꼼꼼한 어플리케이션 기획 문의를 위한 준비물 4가지 알려드립니다.

꼼꼼한 어플리케이션 기획 문의를 위한 준비물 4가지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앱/웹 기획 전문 대행 서비스 린코퍼레이션입니다.

2021년이 되고 벌써 1개월이 지났습니다. 연초이기 때문에 창업을 준비하는 대표님들의 바쁜 모습이 그려집니다. 저희 린코퍼레이션도 많은 대표님들이 찾아주신 덕분에 바쁜 1월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2월 미팅도 많이 잡혀있는 상황인데요, 대표님들이 걱정하시는 부분을 직접 경험해본 저희 린코퍼레이션은 이러한 대표님의 마음에 공감해 한 분 한 분 세심하고 자세한 미팅을 해드립니다.

앱/웹 기획을 고민하고 계시는 대표님들은 주저 없이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아무래도 어플을 개발하기로 마음먹은 뒤 린코퍼레이션을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효과적인 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로 어플 기획할 때에 효과적으로 답변을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배경지식이나 전문지식 없이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십니다. 

때문에 어플 기획을 의뢰할 때에도 이게 무슨 얘기인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이해가 잘 안 가시는 건 당연합니다.

그러므로 저희 린코퍼레이션은 이러한 대표님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드릴 수 있을 만한 좋은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꼼꼼한 어플리케이션 기획 의뢰를 위한 준비물 4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기획하고자 하는 서비스의 소개가 필요합니다.

대표님께서 기획하고자 하시는 서비스를 알아야 그에 맞는 양질의 기획서를 쓸 수 있습니다. 어떤 분야의 서비스를 생각 중인지, 누구를 타깃으로 하는지 등의 서비스 소개가 자세하면 할수록 저희에게 도움이 됩니다. 대표님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쳐주세요.

 


 

2.    참고 및 경쟁 서비스를 전달해 주셔야 합니다.

즉, 레퍼런스를 전달해 주시면 기획서 작성의 방향성을 정할 수 있습니다. 참고 서비스는 대표님이 개발하고자 하시는 서비스를 좀 더 구체화 하는 지표로서 역할을 합니다. 기획하고자 하는 서비스 소개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경쟁 서비스는 대표님이 강조하고자 하는 서비스의 기능 및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타 경쟁 서비스와의 비교·분석을 통해 추구하는 서비스의 방향성과 이야기를 알 수 있습니다.


 

3.    기능을 정리해 주셔야 합니다.

상세하게 정리된 기능 명세서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러한 기능 명세서는 기획서를 꼼꼼히 작성할 수 있게 하고 혹여나 놓친 부분은 없는지 검토하고 또 검토하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서비스에 꼭 들어가야 하는 기능들(예를 들어, 채팅, 결제, 장바구니, 댓글 등)을 정리해서 저희 린코퍼레이션에 전달해주세요. 저희 린이 빠짐 없이 챙겨드리겠습니다.


 

4.    계획 중인 예산 및 규모를 알려주세요.

생각하고 계시는 예산 및 규모를 알려주시면 기획서 작성에 도움이 됩니다. 구상하고 계시는 서비스에 따라서 기획서 작성 분량 및 기한도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정부지원금 여부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드립니다. 또한 서비스에 대한 예산 및 규모를 말씀해주시면 저희 린도 대표님의 계획에 적극 동참하여 참신한 아이디어를 생산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앱/웹 기획 문의 시 필요한 4가지 준비물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위의 4가지와 함께라면 대표님이 개발하고자 하는 아이디어 기획의 첫 발걸음을 땐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더불어서,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대표님들이 구체적인 전문지식 없이 기획서를 문의하고 의뢰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궁금한 점은 늘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문의하실 때에 이런 궁금증을 모두 해결해가세요.

저희 린은 대표님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해당 준비물과 함께 저희 린코퍼레이션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나머지는 저희 린코퍼레이션이 책임지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플리케이션기획,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

어플리케이션기획,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

안녕하세요. 이용 고객님들의 만족도를 100%에 달성시킨 업계 최초의 앱 및 웹 기획서 제작 전문 에이전시 린코퍼레이션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을 읽기 위해서 들어오신 분들께서는 어플리케이션기획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떠한 유의사항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거나, 아직 어떠한 단계도 시작을 하지는 않았지만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이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데스크톱 또는 TV 등의 매체를 통해서 사업의 광고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정보들을 얻던 예전과는 달리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와 같은 기기들을 이용해서 검색을 하고,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에 잘 만들어둔 애플리케이션이 사업 및 창업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은 모두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기존에 일반적으로 이용하고 사용하던 PC에 맞춘 기획과는 달리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경우엔 다양한 추가적인 부분들을 확인하셔야 비용적인 면에서도 시간적인 면에서도 절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플리케이션기획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유의해야 할 사항들이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어떤 사항들을 체크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어느 정도 짐작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들을 유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전혀 감이 잡히지 않으시는 분들도, 반대의 경우이신 분들께서도 오늘의 글을 천천히 읽고 적용을 하셔서 본인의 애플리케이션을 기획하시는 데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 (1) 고려해야 할 사항 첫 번째 – 운영체제 및 버전 범위

여러분들께서 알고 계시는 대표적인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보급을 하는 회사는 역시나 삼성 또는 애플일 것입니다. 이 두 회사는 각각 안드로이드와 iOS의 운영체제를 이용합니다.

 

하지만, 언급한 두 가지의 OS 이외에도 Windows를 이용하는 단말기, JAVA ME를 이용하는 스마트폰, Black berry 등의 다양한 OS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플리케이션기획을 하시는 때에 가장 먼저 어떠한 운영체제와 호환이 되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서 설정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으로 이용되는 OS인 안드로이드와 iOS만을 지원할 것인지 아니면, 다양하게 존재하는 OS들도 지원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둘러봤을 때 안드로이드와 iOS가 차지하고 있는 점유율은 90% 이상을 육박하는 수치이기 때문에 이 2가지를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입니다.

 

뿐만 아니라, 범위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유지를 하고 보수를 하는 측면으로 봤을 때 관리를 담당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지기 때문에 현명하게 선택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영체제를 선택하셨다면 그다음으로는 버전에 대해서도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특히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는 지원하는 버전에 따라서 큰 차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최소 운영체제를 어디부터 시작을 할 것인지에 대한 항목을 선택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또한, 최소 버전이 어디가 되느냐에 따라서 유지 보수를 위한 비용이 달라질 수 있으니 현명하게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 (2) 고려해야 할 사항 두 번째 – 앱 구현 방식

어플리케이션기획을 하실 때 고려해야 할 두 번째 사항은 ‘앱 구현 방식’입니다. 앱을 구현하는 방법은 (1) 네이티브 앱, (2) 하이브리드 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선택을 하셔서 구현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떠한 경우에 하이브리드를 이용하고, 네이티브를 사용할지에 대해서 알고 계셔야 이를 선택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둘의 차이점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네이티브 앱의 경우에는 iOS. 안드로이드 등의 OS를 비롯해서 특정 모바일에 꼭 맞게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두를 예로 설명드리면 내 발의 사이즈와 발 볼 사이즈를 재고 이에 맞게 맞춤으로 제작한 수제화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가 조금 더 수월하실 겁니다.

 

주로 사용하는 분야는 소비자용 어플을 만든다던가, 게임, 그래픽이나 멀티미디어를 집약적으로 이용하는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 어플을 네이티브 앱을 이용해서 만들었을 때 하이브리드 앱에 비해서 성능이 높게 나타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기에서 작동되는 센서 및 알림, 하드웨어, 연락처 등에 모두 접근을 할 수 있으며, 설치를 하면 그 즉시 단말기의 홈에 아이콘이 표시가 되어 나타납니다.

 

하지만, 개발을 할 수 있는 전문가가 부족한 상태이며, 플랫폼마다 따로 앱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이에 따른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 단점이며, 관리를 하기 위해서도 금액과 시간이 소비된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 형태입니다.

다음으로 하이브리드 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네이티브 앱이 맞춤형 수제화라고 한다면, 하이브리드 앱은 기성화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해져 있는 사이즈와 형태로 누구나 원하는 때에 선택을 할 수 있으며, 구하기도 쉬운 것이 특징인데요. 표준 플랫폼을 이용해서 앱 개발을 하고, 최종 앱은 기기에서 네이티브 앱으로 구현되는 형식입니다.

 

B2B 및 B2E 어플리케이션기획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이나, 회사의 내부 서비스 및 리소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알아보시는 경우에 적합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형태입니다.

 

플랫폼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사업을 하시는 경우 기존의 웹 개발자를 활용해서 개발을 할 수 있으며, 신속하게 수정과 업데이트가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플랫폼에 맞추어서 네이티브 앱으로 실행이 된다는 것도 큰 특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페이스가 표준 네이티브 앱과 다른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그래픽이나 멀티미디어 성능이 다소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능을 지원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다소 지연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 가지 구현 방식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둘 중 어떤 것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지 참 고민이 되실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 경우에 위에서 설명을 드린 적합한 분야에 맞추어서 어플리케이션기획을 하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업데이트가 중요한 경우에는 하이브리드로 그래픽 및 기능이 중요한 것은 네이티브로 설정하는 경우가 대다수라는 것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 (3) 고려해야 할 사항 세 번째 – 해상도 및 주요 단말기 선택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스마트폰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디스플레이 화면의 해상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상도를 선택하고, 어떤 단말기에 초점을 맞출 것인지에 대해서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삼성 및 애들에서 나오는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가로 및 세로의 비율이 16:9로 유지되고 있지만, LG에서 나오는 단말기의 경우 16:10의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에 어플리케이션기획을 하시는 단계에서 메인으로 설정할 단말기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 시장의 경우에는 삼성의 갤럭시 상품과 애플의 아이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기 때문에 이것을 기본으로 하는 것이 대다수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애플리케이션을 기획하실 때 고려하셔야 하는 사항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원하는 형태의 모바일 앱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다양하게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 외주를 통해서 진행되는 앱 개발 과정에서 원하는 방향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떠한 앱을 개발할지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한 기획서 또는 계획서가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저희 린코퍼레이션은 함께 작업을 진행하셨던 고객님들의 만족도가 100%를 달성한 앱 또는 웹사이트의 기획서 및 스토리보드 등의 작성을 도와드리고 있는 국내 최초의 전문 에이전시입니다.

 

어떻게 하면 원하는 형태의 애플리케이션을 제대로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사업 및 창업자 분들이 계시다면 저희 린코퍼레이션의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린코퍼레이션은 그동안의 수없이 많은 고객사의 제안서 및 기획서를 작성하면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창업주님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의 이목까지 이끌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기획서를 작성해드릴 수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글을 통해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사업 기획서나 제안서의 제작 등에 대해 알아보고 계신 창업 및 사업자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어플리케이션기획,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린코퍼레이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웹기획,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우는 방법

웹기획,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우는 방법

국내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웹기획 설계서 중 하나로 알려져 있어, 해당 분야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는 것입니다.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참고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단계의 결과물을 스토리보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프로세스나 콘텐츠 구성뿐만 아니라, 앞에서 작업했었던 와이어프레임의 기능의 정의나 데이터베이스 연동을 하는 등의 웹사이트를 구축함에 있어서 필요한 모든 요소가 들어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토리보드를 이용해서 외주 업체와 미팅을 진행하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된 웹기획을 위해서는 잘 준비된 스토리보드를 준비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보드를 제작하기 위해서 이용되는 툴은 일반적으로 파워포인트를 많이 사용하며, 키노트, 스케치, AXURE 등의 툴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검색해보시는 정보들의 한계점과 실제 사업계획서를 쓸 때 필요한 기준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참고로 이 글을 통해 저희 컨설팅 서비스를 광고하거나 다른 글들을 비난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저의 사업계획서 합격 사례와 컨설팅사례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서를 처음 작성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쓰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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