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개발외주, 실패 안 하려면 기획부터 진행해야 합니다.
스타트업 대표님들은 갖고 계신 아이디어가 잘 구현되어 세상에 나오는 것을 원하실 겁니다. 이 아이디어가 세상에 나오려면 앱이나 웹사이트 개발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외주 개발자는 대표만큼 서비스를 이해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언어로 제작한 스토리보드를 포함하여 앱이나 웹 기획 과정을 통해 이해의 간격을 좁혀야 합니다.
앱이나 웹 기획 과정으로 나온 스토리보드나 기타 문서들은 아래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1. 서비스 개발의 가능 여부 확인을 위한 문서로 활용된다.
2. 개발자, 디자이너의 언어로 정리하여 개발 중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한다.
3. 제작에 필요한 요구 사항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