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을 읽기 위해 들어오신 분들은 어플리케이션기획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직접 기획을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외주 업체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각각의 업체들마다 진행하는 방식이 다르고, 스타트업 및 창업을 하신 분들의 입맛에 맞는 결과를 받아보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외주 업체에서 창업 또는 사업을 하시는 분들의 아이디어를 100% 정확하게 파악을 하지 못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잘 전달할 수 있는 깔끔하게 정리된 어플리케이션기획서 및 스토리보드 등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들이 필요한 부분인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테지만, 한번 잘 작성해둔 계획서와 스토리보드는 앞으로의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 꼭 필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부 지원금을 받기 위한 심사를 받는다거나, 스폰서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 설명하는 경우 등 다양하게 필요하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어플리케이션기획을 위해서 외주 업체에 사업 아이템을 설명하는 경우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희 린코퍼레이션에서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어플리케이션기획을 위해서 필요한 서비스들을 제공해드리고 있는데, 저희의 기획 프로세스는 어떤 방향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지, 또한 어떤 종류의 상품들을 제공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성공적인 사업을 이끌어나가기 위해서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저희의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