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제를 보시고 정말로 코딩 없이도 어플리케이션개발이 가능한 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상당수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기를 앱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코딩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어플리케이션개발을 통해 많은 부분에서 활용을 하고 있어서 코딩 및 고급 기술을 이용하지 않아도 웹 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들이 지원되고 있어서 원하는 누구나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플랫폼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보고 각각의 특징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하나씩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ppyPie
어플리케이션개발은 파이를 만드는 것처럼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이념하에 만들어져서 굉장히 간편하게 사용을 할 수 있는 웹을 기반으로 하는 앱 빌더입니다. 컴퓨터 과학에 대한 전문 지식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사이트의 안내를 따라가면 누구나 쉽게 제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입니다.
AppyPi를 이용해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하는 경우에는 기본적인 레이아웃을 설정한 다음에 카테고리들을 선택하고, 화면에서 제공되고 있는 데모 시스템을 클릭해서 디자인 요소들을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어플에 들어갈 텍스트나, 페이지, 여러 가지 색깔과 사진, 동영상 등을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AppyPie를 이용하면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하여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Google Play와 Apple App 양쪽에 모두 게시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이트의 응답성이 매우 높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이루어지는 것은 바로 기획 아이디어나 시나리오, 또는 포함할 기능들의 리스트를 정리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플을 만드는 목적은 무엇이며, 어떠한 기능들을 담아서 제작을 할 것인지, 사업에 주는 효과와 목표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하나씩 정리를 해서 구체화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사전에 미리 구체화하는 작업을 진행해 두어야 제작 단계에 들어갔을 때, 정확하게 필요한 구성 요소를 삽입하여 일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모든 기획 단계에서 필요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쇼핑몰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로 생각했다면,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서 어플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한눈에 보기 쉽도록 제품을 카테고리로 구분하여 만드는 탭, 상품을 보여주는 탭, 상품 결제를 위한 결제 탭 등 다양한 요소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필요한 부분들을 명확하게 정리를 해두는 것이 제작을 하는 과정에서 원활하게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사업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어떠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것들을 미리 준비를 해놔야 제작에 필요한 비용이나 기간 등의 설정을 하는 것에 있어서도 원활하게 진행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