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하는 사람들은 사업을 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그저 갑자기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어서 창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이를 실현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 단계에서는 어떻게 하면 돈을 끌어모을 수 있는 사업이 될지에 대해서 막연하게 머릿속으로 상상만 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를 조금 더 구체화하고 정리를 하게 되면 그것이 수익을 가져올 수 있을지를 생각한 다음 실행에 옮기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렇게 실행을 한다면 창업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벤처 기업들은 어렵게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실행을 하는 사람들이 하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 자본을 받기 위해서 가장 먼저 준비하고 갖춰야 할 것은 창업을 위해서 행동할 실행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검색해보시는 정보들의 한계점과 실제 사업계획서를 쓸 때 필요한 기준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참고로 이 글을 통해 저희 컨설팅 서비스를 광고하거나 다른 글들을 비난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저의 사업계획서 합격 사례와 컨설팅사례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서를 처음 작성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쓰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