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기획,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우는 방법

국내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웹기획 설계서 중 하나로 알려져 있어, 해당 분야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는 것입니다.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참고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단계의 결과물을 스토리보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프로세스나 콘텐츠 구성뿐만 아니라, 앞에서 작업했었던 와이어프레임의 기능의 정의나 데이터베이스 연동을 하는 등의 웹사이트를 구축함에 있어서 필요한 모든 요소가 들어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토리보드를 이용해서 외주 업체와 미팅을 진행하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된 웹기획을 위해서는 잘 준비된 스토리보드를 준비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보드를 제작하기 위해서 이용되는 툴은 일반적으로 파워포인트를 많이 사용하며, 키노트, 스케치, AXURE 등의 툴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검색해보시는 정보들의 한계점과 실제 사업계획서를 쓸 때 필요한 기준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참고로 이 글을 통해 저희 컨설팅 서비스를 광고하거나 다른 글들을 비난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저의 사업계획서 합격 사례와 컨설팅사례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서를 처음 작성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쓰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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